이 의원은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협상과정이 고통스러웠지만 이면 거래는 없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의원은 무아마르 카다피 국가원수가 파격적으로 대우했고, 특히 양국 간 기술협력과 기술자 양성에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방문이 성과를 거두면서 억류 중인 농장주와 선교사는 곧 석방되고, 양국 간 교류도 정상화될 것이란 전망입니다.
[ 이현수 / ssoong@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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