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법제사법위 이정현 한나라당 의원은 국정원이 '최근 해킹 메일 유포사례와 대응방법 통보'라는 공문에서 "해킹 메일이 유포돼 자료 절취를 시도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경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발송된 이메일에 `프리처드 방북결과 브리핑', `김정일 방중 일정' 등의 문서가 첨부돼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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