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관계자는 "해군이 훈련 중 폭약을 분리한 청상어 1발을 발사했으나 목표물을 명중했는지 여부에 대한 추적이 되지 않았다"면서 "당시에는 어뢰 추진체에 결함이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국방기술품질원에서 분석한 결과 지난해 소실된 어뢰는 '우발적 결함에 의한 것'으로 결론을 내리고 조사를 종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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