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국회 부의장실 4급 상당 비서관에 채용된 노영민 민주당 의원의 아들은 특혜 논란이 일자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송광호 한나라당 의원의 딸은 5급 비서관으로 근무 중이고, 정양석 한나라당 의원은 친동생을 보좌관으로 고용했습니다.
박은수 민주당 의원의 친동생은 비서관으로 일하고 있고, 이정선 한나라당 의원은 남동생과 남동생의 처남, 시동생, 조카 등 4명을 보좌진으로 채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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