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여사는 외국인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고품격 한식 코스 요리를 개발한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 한식당이 잘 운영되어 국내 호텔에 더 많은 한식당이 생기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음 주에 열릴 서울 G20 정상회의는 국격을 높이는 기회인 만큼 한식을 맛보이고, 우리 문화와 서비스에 감동할 수 있도록 손님맞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김지훈 / jhkim0318@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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