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전 대표는 2022년 월드컵 유치지 결정을 보름 앞둔 오늘(16일) "초기에는 국내의 무관심과 비관적 분위기가 장애물이었는데, 지금은 많은 분이 '한국이 상당히 유력한 후보'라고 평가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어 "2022년까지 남북관계에 실질적인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2022년 월드컵이 한국에서 열리면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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