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은 각 군에서 운용하고 있는 장비의 수리 부속류 가운데 75개 품목에 대한 국방규격 제정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방사청은 이번에 규격 제정을 완료한 75개 품목 외에도 국방규격화를 지속해, 군수품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입니다.
또 무기개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특허갈등 해소 방안으로 '산업재산권 특허 출원과 등록 검색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