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는 현재 상륙 작전과 함께 서울 서측방과 서북 도서 방어 임무를 수행하는 해병대를 북한 급변사태 때 다목적 임무를 맡는 신속대응군으로 변경시키는 내용입니다.
또 해병대의 병력 감축을 백지화하고 해외 파병도 활성화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서북 도서를 방어하기 위해 1만 2천 명 규모의 서해5도사령부를 신설하는 방안도 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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