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관은 박 원내대표의 트위터에 "그날 대표님이 화풀이하러 왔을 때 제가 여유 있게 웃고 받아들여야 하는데 제가 많이 부족했다고 전한 뒤 제 수양의 한계라며 화난 마음 풀어주길 바란다고 글을 남겼습니다.
이 장관은 또 자신이 야당 원내대표일 때 본회의장에서 밀려나고 회의장 밖을 빠져나갈 때의 비참했던 순간이 자꾸 떠올랐다며 그때는 화가 나서 당신들이 민주주의를 파괴한다고 소리질렀다고 회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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