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모레(14일)부터 22개 정부 부처의 내년도 업무보고를 받을 계획입니다.
업무보고는 하루에 3개 부처씩 진행되며, 전 부처가 개별적으로 보고할 예정입니다.
또, 지난해 부처당 평균 20명 수준이던 정책 수요자와 외부 전문가의 참여를 40명 정도로 대폭 늘렸고 서울 G20 정상회의 후속 대책과 공정한 사회 실천과제는 모든 부처가 의무적으로 보고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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