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또, 이러한 원칙을 지키지 않고 강행처리에 동참할 경우 19대 총선 불출마까지 각오하겠다고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내일(16일) 오후 자신들의 뜻에 동참하는 초·재선 의원 20여 명과 함께 이런 입장을 담은 성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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