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전 대표는 이 자리에서 '한국형 복지국가'의 구상을 공개했습니다. 이날 공청회에는 박희태 국회의장과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를 비롯해 여야 의원 70여 명이 참석했는데요.
280석의 좌석이 꽉 찼고 복도까지 인파가 줄을 이어 대선출정식을 방불케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팝콘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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