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대표는 중증 장애 아동 시설을 방문한 뒤, 동행 취재한 여기자들과 점심을 같이 한 자리에서 유명 걸그룹의 멤버를 거론하면서, "요즘은 술집에 가면 오히려 '자연산'을 찾는다고 하더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과 선진당은 안 대표를 향해 대표직 사퇴와 정계은퇴를 촉구한 반면, 한나라당은 오해를 불러일으켜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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