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한나라당 정책위의장은 박근혜 의원 등 대권 예비주자들의 복지정책과 관련해 "세금을 더 거둬야 한다는 얘기는 감추고 복지만 잘해주겠다고 하는 것은 솔직하지 못한 태도"라고 지적했습니다.
심 정책위의장은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복지를 얘기할 때는 그 돈을 어디서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반드시 따져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한미 자유무역협정 비준안은 "아무리 늦어도 가을 정기국회 이전까지는 처리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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