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관계자는 장군들의 차량용 성판은 공식적인 활동을 할 때는 달기로 했다면서 그때그때 융통성을 발휘하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육군은 앞서 장군들이 자율적으로 차량에 성판을 달지 않도록 권고했으나, 예비역 장성들의 강한 반발로 한발 물러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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