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친이계 의원 모임인 '함께 내일로'가 오늘(26일) 오전 올해 들어 첫 개헌 간담회를
대표인 안경률 의원은 "1987년 대통령 직선제로 민주 헌법 개헌을 했듯, 2011년은 선진국으로 진입하기 위한 개헌을 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참석자들은 다음 달 초로 예정된 개헌 의원 총회를 앞두고 개헌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공론화 방안을 집중 논의한 것으로 보입니다.
[ 이현수 / ssoong@mbn.co.kr ]
한나라당 친이계 의원 모임인 '함께 내일로'가 오늘(26일) 오전 올해 들어 첫 개헌 간담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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