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해 김관진 국방장관은 최근 방위사업청의 보고를 받으면서 차세대 전투기 사업을 빨리 추진할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차세대 전투기 사업은 올해 국방예산에서 착수금이 빠지면서 2016년 전력화가 어려울 거란 관측이 나왔지만, 스텔스기 도입이 시급하다는 정부 내 목소리가 커지면서 이르면 2015년부터 전력화될 거란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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