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에 있는 우리 국민 철수를 위한 청해부대 최영함의 트리폴리 입항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최영함이 우리 시각으로 오
이에 따라 오늘 오후 7시쯤 철수 교민 40여 명을 태워 출항하려던 일정은 조금씩 늦춰질 전망입니다.
그러나 국방부 측은 오늘 중으로 입항해 교민을 태우고 몰타를 향해 출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리비아에 있는 우리 국민 철수를 위한 청해부대 최영함의 트리폴리 입항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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