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세훈 국가정보원장은 "북한의 권력 세습이 공식화된 이후 김정은에 대한 우상화 작업이 강화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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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북한이 지난해 9월 노동당 규약에 김일성에 대한 계승성을 보장하는 내용의 조항을 넣어, 3대 세습체제를 뒷받침하도록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원세훈 국가정보원장은 "북한의 권력 세습이 공식화된 이후 김정은에 대한 우상화 작업이 강화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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