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25 전사자 유해발굴 작업이 경남 함안에 있는 육군 39사단의 개토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국방부는
특히 올해는 유해 소재지 제보 접수와 현장 조사 등 발굴 준비 과정에서부터 유해 발굴과 감식, 신원 확인까지 전 과정을 전산화해 체계적으로 통합 관리하는 전사자 종합정보체계를 운용할 계획입니다.
올해 6.25 전사자 유해발굴 작업이 경남 함안에 있는 육군 39사단의 개토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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