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중도개혁성향 초선의원 모임인 '민본 21'은 민생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본 21 간사인 김세연 의원은 "지난해 세계잉여금이 6조 원 이상 발생한 만큼 전년도 예산 결산이 끝나는 6월 국회에서 추경을 요구해야 한다는데 공감을 이뤘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물가 상승으로 가장 타격을 입는 계층은 서민들인 만큼 추경을 편성해 이들을 도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나라당 중도개혁성향 초선의원 모임인 '민본 21'은 민생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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