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교민 피해를 접수한 사례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외교통상부는 쓰나
지진 발생 이후 연락이 끊겼던 도호쿠대학생 77명과, 선원 2명, 기업 근로자들은 안전이 확보됐다고 덧붙였습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우리 교민 최대 160여 명의 연락이 두절된 가운데 일본에서는 여진과 방사능 유출 등의 사고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교민 피해를 접수한 사례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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