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정운찬 동반성장위원장이 어젯밤(21일) 이명박 대통령에게 편지를 보내왔으나 사표나 사직서는 아니었다고 밝혔습니다.
정 전 총리가 사의를 담은 편
또 "동반성장에 대해서는 정운찬 위원장이 흔들림없이 계속 해나가는 게 좋겠다는 게 이 대통령과 청와대의 뜻"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김지훈 / jhkim0318@mbn.co.kr ]
청와대는 정운찬 동반성장위원장이 어젯밤(21일) 이명박 대통령에게 편지를 보내왔으나 사표나 사직서는 아니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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