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전 대표는 현지시간 4일 오전 한국전 참전기념비를 찾아 헌화하고 참전 용사들과 만나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오후에는 카를로스 파풀리아스 그리스 대통령을 예방하고 이명박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침묵을 지키고 있는 당내 현안에 대해서는 5일 오전으로 예정된 동행 취재기자 간담회에서도 별도의 언급은 없을 것이라고 특사를 수행 중인 이정현 의원이 전했습니다.
[ 이무형 / maruchee@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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