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에는 합참의장과 각군 총장 그리고 주요 지휘관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북한 동향과 군사대비태세 보고에 이어 국방개혁과 전투형 군대 육성 중간 평가 등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김관진 장관은 현존 위협에 우선 대비한 가운데 합동성을 강화함으로써 싸워서이기는 전투형 군대 육성을 위해 진력해 나갈 것을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국방개혁의 배경과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성공적인 개혁을 위해 모두가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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