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선진당과 국민중심연합이 합당에 합의하고 심대평 의원을 새 대표로 추대했습니다.
통합기획단은 합당 발표문에서 "신속한 통합의 필요성에
다만, 당명과 지도체제, 공천제도 등에 있어서는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자유선진당 권선택 최고위원은 "오는 31일이 통합 시한"이라면서 "당명과 공천방식 등은 추가로 논의해서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상민 / mini4173@mbn.co.kr ]
자유선진당과 국민중심연합이 합당에 합의하고 심대평 의원을 새 대표로 추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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