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여사는 장애인 재활 치료를 위한 푸르메센터 착공식에 참석했습니다.
청와대 바로 옆 종로구
김 여사는 축사에서 "개인과 가정, 공공부문에 머물러 있던 장애인 재활이 이제 민간 영역으로까지 확산한 데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 김지훈 / jhkim0318@mbn.co.kr ]
이명박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여사는 장애인 재활 치료를 위한 푸르메센터 착공식에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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