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공석인 청와대 홍보수석에 최금락 전 SBS 방송지원본부장을 내정했습니다.
최 내정자는 경기고와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한 뒤 MBC 경제부 기자
김효재 정무수석은 "언론인으로서 풍부한 경험과 높은 식견을 바탕으로 정부 정책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사회 각 분야의 다양한 인사들과 폭넓게 소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선 배경을 밝혔습니다.
[ 김지훈 / jhkim0318@mbn.co.kr ]
이명박 대통령은 공석인 청와대 홍보수석에 최금락 전 SBS 방송지원본부장을 내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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