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는 개천절 경축식에서 "우리는 시련이 닥칠 때마다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아왔다"며 상호간 배려와 존중을 강조했습니다.
또 함께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자며 국내에 살고 있는 외국인들에 대한 배려를 촉구했습니다.
김 총리는 "서로 다른 관습과 문화, 인종이 막힘없이 소통하는 열린 사회가 될 때 선진 일류국가도 그만큼 가까워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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