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산하기관인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에 김경근 현 기획이사를 내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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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내정자는 2005년 재외동포재단에서 기획이사로 2년간 근무한 경험이 있어 재외동포 상황과 업무에 밝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내정자는 오는 10일 외교통상부 장관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뒤 공식 임무를 시작합니다.
외교통상부는 산하기관인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에 김경근 현 기획이사를 내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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