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커창 중국 부총리가 오는 23일부터 남북한을 잇달아 방문합니다.
중국 외교부는 리 부총리가 23∼25일에는 북한을, 26∼27일 이틀은 한국을 각각 방문할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중국은 또
리 부총리는 내년 말 중국공산당대회에서 서열 2위로 우리나라 국회의장에 해당하는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 또는 총리에 발탁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이무형 / maruchee@mbn.co.kr ]
리커창 중국 부총리가 오는 23일부터 남북한을 잇달아 방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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