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메콩 유역 5개국 외교장관을 접견하고 외교ㆍ경제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최근 동남아시아 일대에서 잇달아 발생한 수해를 언
최근 비 피해가 발생한 태국의 수라퐁 토비착차이쿨 외교장관은 4대강 사업 기술을 공유하고 싶다는 내용의 잉락 친나왓 총리의 전달하며 "태국에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말했습니다.
[ 김지훈 / jhkim0318@mbn.co.kr ]
이명박 대통령은 메콩 유역 5개국 외교장관을 접견하고 외교ㆍ경제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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