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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태 "당·청 공동운명체 확인"

기사입력 2006-08-07 11:00 l 최종수정 2006-08-07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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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지도부는 청와대의 만찬 회동을 통해 당청관계가 원활해졌고 민심을 전달했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국회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수형 기자!

예 국회에 나와있습니다.

질문1>
당 일각에서는 어제 대통령과 회동에서 여당 지도부가 할 말을 못했다는 비판도 있는데.
여당 지도부는 어제 회담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구요.

기자1>
열린우리당 김근태 의장은 어제 회담을 통해 노무현 대통령과 여당 지도부가 당정청이 공동운명체라는 사실을 재확인하는 자리였다고 평가했습니다.

김 의장은 또 어제 청와대 회동을 통해 인사권이 대통령의 고유권한인 것을 확인했다면서 일단 몸을 낮췄습니다.

하지만 김의장은 당정청 소통기구를 만들기로 합의했다며 성과도 있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당도 민심의 현주소를 충분히 설명하고 할 말을 다한 자리였다면서 지도부가 할 말을 못하고 왔다는 당 일각의 비판을 일축했습니다.

한마디로 대통령에게 '민심'을 바로 전달하는 여당의 역할을 했다는 점에 무게를 실었습니다.

김한길 원내대표도“대통령과 당 지도부가 매우 솔직하게 대화를 나눴고 좋은 결과도 있었다"며 어제 회담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김 대표는 더이상 당청 긴장 때문에 힘을 소진하는 일은 없어야겠다며 앞으로 민심챙기기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로써 위기일발로 치닫던 당청 관계는 일단 최악의 위기를 면했지만 노무현 대통령의 법무장관 인석 결과에 따라 새로운 위기가 도래할 위험은 여전히 남아있는 상황입니다.


질문2>
요즘 휴가철에 여권 발급받느라 많은 국민들이 고통을 겪었는데. 이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한 방안도 마련됐다구요?


기자2>
정부와 열린우리당이 여권 발급 적체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안에 인터넷으로 여권발급을 예약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키로 했습니다.

당정은 또 현재 여권접수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서울 시내 10개 구청의 창구를 2~3개씩 늘리고, 오는 10월까지 서울시내 4개 이상의 구청에 여권발급 창구를 신설키로 했다.

당정은 여행사가 고객의 신청을 받아 일괄적으로 신청하는 단체여권 발급 민원의 적체량을 해소하기 위해 외교부 여권과의 업무시간을 연장합니다.

또 국민들의 편의를 위해 당장은 힘들지만 장기적으로 읍·면·동사무소에서 여권 접수를 받거나 국민이수수료를 내면 택배로 여권을 받을 수 있는 방안도 검토한다는 방침입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mbn뉴스 김수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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