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인터넷 악플 등을 법과 제도로 규제하려고 하면 새로운 시대의 변화를 따라갈 수 없다"며 "건전한 문화와 윤리를 만들어가는 것이 스마트 시대에 맞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방송통신위원회
이 대통령은 또 문화체육관광부 업무보고에서 "관광객 1천만 명 시대가 열렸지만, 숙박시설은 제대로 안 갖춰져 있다"며 "관광 인프라 확충을 위해 파격적인 아이디어를 정부가 수립하라"고 지시했습니다.
[ 김지훈 / jhkim0318@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