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가 오늘(16일) 공천심사 기준 초안을 발표합니다.
도덕성 기준을 강화해 성희롱 등 파렴치 행위와 부정
개방형 국민경선으로 당내 80%, 전략공천 20%로 후보를 뽑고, 비례대표 공천은 전략영입과 국민배심원단 '투트랙'으로 진행하는 방안이 유력합니다.
비대위는 내일(17일) 열리는 의원총회에서 의견을 수렴한 뒤 공천심사 기준을 최종 확정할 계획입니다.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가 오늘(16일) 공천심사 기준 초안을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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