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중소기업에서 많은 젊은이가 여러 가지 일을 배울 수 있으면 좋겠다"며 "기업이 미래에 자라나듯 인재도 함께 커 나갈 수
이 대통령은 중소기업인 신년 간담회에서 "동반성장을 위해서는 기업인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며 이처럼 강조했습니다.
또 중소기업 전용 홈쇼핑은 수수료를 좀 적게 받고, 연말에 이익이 난다면 중소기업에 수수료를 돌려준다는 마음으로 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습니다.
[ 김지훈 / jhkim0318@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