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공천 심사에 반영될 SNS 역량지수의 핵심인 트위터 측정 기준을 결정했습니다.
당 비대위 산하 눈높이위원
눈높이위원장인 조현정 비대위원은 3주 동안 트위터와 페이스북 사용 실적을 내고, 1주일씩 따로 평가해 결과를 합산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조 위원은 SNS 역량지수의 전체 공천 심사 비율에 대해서는 2%가 적절하다고 말했습니다.
한나라당은 공천 심사에 반영될 SNS 역량지수의 핵심인 트위터 측정 기준을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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