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유리한 공천 평가를 받기 위해 트위터 계정을 거래하는 총선 예비 후보자들에게 불이익을 줄 방침입니다.
공천 평가 기준 중 SNS 역량 평가를 담당하는 눈높이위원회의 조현정 위원장은 현역 의원을 포함한 총선
이어 현재 한나라당 현역 의원 166명 중, 트위터 거래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SNS 역량 평가는 권역 별 후보의 상대평가로 진행되며, 기존 당 디지털 지원팀을 확대한 SNS 지원 팀을 꾸려 대국민 소통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