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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주 "헌재소장도 코드인사" 경계

기사입력 2006-08-12 11:52 l 최종수정 2006-08-12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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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과 민주당은 전효숙 헌법재판관이 새 헌법재판소장으로 유력하게 거론되는데 대해 "또 코드인사를 하겠다는 것이냐"며 경계심을 보였습니다.
한나라당 유기준 대변인은 "노무현 대통령의 사법시험 동기인 전효숙 재판관이 헌재 소장에 임명된다면 코드인사 논란을 면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민주당

도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헌재 소장을 임명하는 것은 국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코드인사 논란에 가세했습니다.
민주노동당은 "개혁성향의 전 재판관이 최초의 여성 헌재 소장이 된다면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지만 코드인사 논란 역시 우려되는 부분"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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