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간사인 박기춘 의원이 새누리당에 3곳의 선거구를 늘리고, 3곳을 줄이자는 '3+3'안을 받아들이라고 촉구했습니다.
그는 "선거구 3곳을 늘리고, 비례대표 의석과 299명의 정원은 그대로 두자는 데에 합의했으므로, 지역구를 줄일 수 밖에 없다"며 거듭 새누리당의 합의를 촉구했습니다.
민주통합당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간사인 박기춘 의원이 새누리당에 3곳의 선거구를 늘리고, 3곳을 줄이자는 '3+3'안을 받아들이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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