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이 오늘(12일) 오전 국립 현충원 참배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새누리당은 오전 9시 박근혜 선대위원장과 황우여, 김종훈, 김을동 당
이에 앞서 민주통합당도 오전 8시 반 한명숙 대표와 정세균, 이해찬, 윤관석 당선인 등 30여명이 국립현충원을 참배했습니다.
국립현충원 참배를 마친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은 각각 당사 기자회견과 김대중 대통령 묘역 참배 일정을 이어갔습니다.
[ 이예진 / opennews@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