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전 후보는 MBN 뉴스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2030세대는 직접 가서 스킨십하고 눈 마주치면서 이야기할 때 비로소 설득이 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새누리당이 이번 총선에서 압승했다고 볼 수 없기 때문에 박근혜 위원장의 대세론만큼 위기론도 있다며 박 위원장의 대선 당선 가능성을 섣불리 말하는 것은 조심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한성원 / hans@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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