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처 꽃을 피우기도 전에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청소년 자살이 연간 200여 건에 달합니다.
특히 학내 폭력 피해자의 30%가 자살 충동을 느낀다고 하는데요. 학내 폭력, 결국 우리 부모님들의 관심이 가장 중요합니다.
자녀들의 얘기에 한 번 귀 기울이고,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가려는 노력, 오늘 밤이라도 해 보시죠.
이상으로 MBN 8시뉴스를 마칩니다.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정광재 기자 jkj@mk.co.kr
미처 꽃을 피우기도 전에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청소년 자살이 연간 200여 건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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