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사실은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국회 보건복지위 장복심 의원에게 제출한 '의료환경 중 항생제 내성균 모니터링' 자료에서 밝혀졌습니다.
13개 병원을 대상으로 조사된 자료에 따르면 의사들의 손과 호흡기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 가장 많이 검출됐으며, 뇌막염을 일으키는 장구균은 환자와 보호자들 사이에서 높은 검츌률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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