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은 어제(5일)와 오늘(6일) 이틀간 진행된 모바일 투표에서 총 11만 5천 명의 시민선거인단 가운데 8만 5천 명이 투표에 참가해 투표율 73.4%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일과 2일에 실시된 권리당원 모바일 투표에서는 총 16만 4천 명 가운데 4만 명이 참여해 24.7%의 투표율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미투표 권리당원은 모레(8일) 현장 투표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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