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를 방문중인 노무현 대통령은 카를로스 파풀리아스 대통령과 가진 정상회담에서 항공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고 직항로 개설 문제를 논의했다고 송민순 청와대 안보실장이 전했습니다.
송 실장은 브리핑을 통해 "우선 성수기에 전세기를 띄워보고 이후 단계적으로 직항로를 개설하는 가능성을 타진하는 단계"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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