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 후보는 정보통신부를 부활해서 제2의 벤처 붐, 창업붐을 견인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 후
그러면서 정 후보는 우리가 다시 인터넷강국으로 우뚝 서려면 관련 기업뿐 아니라 정부와 정치권도 협력해야 한다며 인터넷 강국으로 도약하는데 동반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정세균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 후보는 정보통신부를 부활해서 제2의 벤처 붐, 창업붐을 견인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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