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대선 경선 주자인 문재인 후보가 제주와 울산 지역 경선에 대해 "낙관적이지 않다"며 선거인단 참여를 호소했습니다.
문 후보는 서울에서 열린 선거대책본부 회의 모
박정희 전 대통령의 '독도 폭파 발언'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서는 "독도 문제에 대해 과거 정부가, 특히 박정희 정부가 대단히 친일적이고 회피하는 태도를 취했다"고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 주자인 문재인 후보가 제주와 울산 지역 경선에 대해 "낙관적이지 않다"며 선거인단 참여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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