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오는 21일부터 8월 임시국회를 열자고 제안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또 19대 국회 개원 여야 합의사항인 민간인사찰 국정조사와 내곡동 사저 특검, 문방위 차원의 언론사 파업 청문회도 8월 임시국회에서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이성식 / mods@mbn.co.kr ]
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오는 21일부터 8월 임시국회를 열자고 제안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