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은 장 부위원장이 어제 베이징에서 왕 부장과 회담하면서 양자 간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습니다.
장 부위원장이 왕 부장과 회동함에 따라 이들이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의 방중에 관해 협의했을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은 또 장 부위원장이 오늘 후진타오 국가주석을 비롯한 중국 최고지도자들과 면담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 이예진 / opennews@mbn.co.kr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